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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리우에서 116년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PGA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2016.09.08 16:00:05

리우에서 116년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올림픽 골프 여자 금메달 박인비,남자 저스틴 로즈

대한민국의 박인비와 영국의 저스틴 로즈가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와 남자 골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 (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다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남녀를 통틀어 세계 골프 사상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올림픽 금메달을 모두 이뤄낸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이룩했다.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11언더파 273타로 은메달,중국의 펑산산이 10언더파 274,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한국 선수로는 양희영이 9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고 전인지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13위로 김세영은 1언더파 283, 공동 25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남자부의 저스틴 로즈는 여자 대회보다 앞선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71·7,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로즈는 14언더파 270타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2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13언더파 271타의 맷 쿠처(미국) 차지가 됐다.

로즈와 스텐손은 17번 홀까지 15언더파로 팽팽히 맞서다가 마지막 18번 홀(5)에서 버디와 보기로 희비가 엇갈렸다. 스텐손의 세 번째 샷이 다소 짧았고 로즈는 세 번째 샷을 3피트에 붙여 승기를 잡았다. 스텐손은 버디 퍼트에 이은 파 퍼트마저 빗나가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밀렸고, 여유가 생긴 로즈는 마지막 버디 퍼트로 우승을 확정했다.

안병훈(25·CJ)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이날 이글 2개와 버디 3, 보기 4개로 3언더파 68타의 성적을 냈다.

왕정훈(21)은 이날 4언더파 67타로 선전했지만, 최종합계 2오버파 286, 공동 43위로 대회를 마쳤다.

Olympic Golf revived in 116 years in Rio

Golf medal In Bee Park and Justin Rose

In Bee Park (Republic of Korea) and Justin Rose (England) won Olympic Golf first held in 116 years.

In Bee Park finished the game with 5 under 66 with 7 birdies and 2 bogeys at the fourth round at the Olympic Golf Course (Par 71, 6,245 yard), Rio de Janeiro, Brazil.

She recorded total 16 under 268 and won a gold at Olympic first held since 1900. She won the last British Open and achieved ‘Career Grand Slam’. Moreover, she is the first player in global golf history who made a ‘Golden Career Grand Slam’ record with ‘Career Grand Slam’ and Olympic gold medal. Lydia Ko (New Zealand) got a silver with 11 under 273, and Shan Shan Feng (China) got a bronze with 10 under 274. Hee Young Yang became the fourth place with 9 under 275, In Gee Chun was the 13th place with 5 under 279 and Se Young Kim became the 25th place with 1 under 283.

Justin Rose finished with 4 under 67 with 6 birdies and 2 bogeys at the fourth round at the Olympic Golf Course (Par 71, 6,245 yard), Rio de Janeiro, Brazil. Rose recorded 16 under 268 and won a gold by beating Henrik Stenson (Sweden) who recorded 14 under 270. Matt Kuchar (U.S.) got a bronze with 13 under 271.

Rose and Stenson was tie until 17th hole with both 15 under, but at the 18th hole (par 5), they made the bitter-sweet result with one’s birdie and the other’s bogey. The third shot of Stenson was short, but Rose got the shot in 3 feet. Stenson failed in a par putt, but Rose made a birdie putt and finally won.

Byeong Hun An (25, CJ) became the 11th place with total 6 under 278. He recorded 3 under 68 with 2 eagles, 3 birdies and 4 bogeys at the last day.

Jeung Hun Wang made 4 under 67, but he finished the game at the 43rd place with 2 over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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