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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회 미국여자 오픈 챔피언쉽이 열리는 미국캘리포니아주의 샌마틴의 코르테발레 컨트리 클럽는 한국의 여자 골프스타 박성현이 새로운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며 선두로 토요일 티샷을 했다.

박성현과 노무라,리디아고 그리고 이미림과 양희영등 선두그룹에 속한 선수들의 대부분은 한국선수이거나 한국의 혈통을 물려받은 선수들이었다.

아마추어 선수로 참가한 한나 오설리반은 미국아마추어 선수랭킹1위를 달리고 있는 최고의 선수로 한국어머니와 미국인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또 일본의 노무라 역시 한국어머니로 부터 한국의 피를 물려받은 선수이고 보니 호주,뉴질랜드,미국,일본등 국적은 달라도 한국혈통의 선수들이 골프를 잘한다는것을 확인하는 대회였다.

특별히 시합에 나서기전 티박스에서 혹은 한쪽 모퉁이에서 기도하는 한나의 어머니와 딸이 티샷을 하기전 티박스옆에서서진심어린 기도를 하는  켈리손의 어머니를 보았다.

물론 장하나는 꼭 1번 티박스에서 기도를 하고 대회를 시작한다.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보다 믿음에 의지하고 시합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으로 성장시킨 딸들이 잘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한다.

물론 기자의 눈에 보여진 두어머니만이 아닐것이다.모든 어머니,아버지들이 딸이 좋은 성적을 올리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위해 기도할것이라 믿는다.

최근 불거지는 강정호와 유명스타들의 각종 스캔들에도 골프 선수들만은 올바르고 곧게 잘성장해 모든 스포츠스타들의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

기도하는 어머니의 놀라운 힘은 선수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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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박성현 US 여자 오픈 역전 우승 file pgamedia 2017-08-09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