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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활동해온 박세리 선수 은퇴 기자회견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2016.11.09 17: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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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고 골프는 인생의 전부 였다

한국과 세계의 여자 프로 골프를 이끌던 주역 박세리가  2016 10 11,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해 LGPA통산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최고의 골퍼, 최고의 선수도 좋지만 앞으로는 존경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얼마 전 타계한 아놀드 파머처럼 골프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부족하지만 배우면서 골프계에 도움이 되고 싶다.” 고 말하고 은퇴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3년 전부터은퇴를 생각을 했고 아직 며칠 남았지만 조금 심란해진다. 골프를 알고 시작한 것이 KLPGA투어였다. 선배들을 보며 꿈을 키웠고 LPGA투어에 도전해 꿈을 향해 많이 노력했다. 운이 좋아 좋은 결과가 있었고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하고 골프를 사랑했었고 인생의 전부였는데 이제 이 자리를 떠나야 한다는 감정 때문에 눈물이 났다. 나에게 골프가 너무 큰 의미였고 많은 걸 배웠기 때문에 모든 감정들이 묻어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말했다.

박세리는 은퇴 후에 선수 생활 하면서 느꼈던 선수들에게 필요한 제반 여건들을 발전시키고 선수의 관점에서 개선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기여하고선수들이 대회의 중심이 되고 선수들에게 좋은 훈련 환경, 좋은 시스템을 만드는데 일조할것이라고 한다.

이어 박세리는 아쉽고 섭섭하지만 운동 선수 이후의 삶도 중요하다. 오래 하면 할수록 좋은 점도 있겠지만 그 이후에 내 자리가 어떤가 생각해보았고 선수 생활만 오래할 욕심보다는 은퇴 후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내 인생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 은퇴 후 골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운동만 하고 나중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명예를 가져도 허무할 것이다. 다른 선수들도 은퇴 후 스포츠에 공헌하며 좋은 자리에서 서 있으면서 길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고생한 만큼 내가 받은 것도 커서 정말 행복하다. 나에게 골프는 인생의 전환점이다. 성공해야겠다는 이유가 있었고, 성공 후 나의 모습이 고맙다. 골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운동선수였지만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게 되었고 나는 어떤 사람이었구나도 배웠다. 아직 은퇴가 실감나진 않지만 앞으로는 선수가 아닌 자리에서 많이 만날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대한민국의 스포츠인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자리에 참석한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20년 전만 해도 골프라는 스포츠는 특정 지역에서만 즐기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박세리 선수 이후로는 여자골프가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투어뿐만 아니라 어린 여학생들이 박세리 선수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한국에 여자골프 붐이 불고 ‘세리 키즈’가 등장했다는 기사를 많이 봤지만 박세리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 골프붐을 일으켰다.많은 분들이 박세리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는 것 같다. 박세리는 위대한 선수이자 선수들에게 좋은 멘토이자 코치이기도 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따르는 선수가 되었다 라고 치하 했다.

박세리는 1977 928일 대전에서 태어나 2010년 체육훈장 청룡장,1998년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아버지박준철씨의권유로 골프를시작했고초등학교시절어린나이에훈련장에서새벽 2시까지혼자남아훈련을하는등스스로최고가되기위해쉬는날도없이엄격한훈련을받은것으로알려져있다.

박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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