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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ANA인스퍼레이션 우승

조회 수 675 추천 수 0 2017.04.07 07:50:28

유소연, ANA인스퍼레이션 우승

렉시톰슨 4타 벌타,연장 첫홀에서 무너져


유소연은 4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72, 6763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 최종 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렉시 톰슨(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섰고 첫번째 연장홀인 18번홀에서 렉시의 드라이버샷이 러프에 빠져 레이아웃을 해 세번째샷으로 그린에 올려고 유소연은 그린을 조금 벗어난곳에 세컨드샷을 올린후 칲샷으로 그린 3피트에 붙였고 이후 버디펏을 마무리했다 한편 렉시는 버디펏이 빗나가 아쉽게 패자의 눈물을 흘려야 햇다

이로서 유소연은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8.46점을 기록, 전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76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이 유소연에게 2위를 내주고 3위로 하락했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톰슨(미국) 5계단이 오른 4위에 랭크됐다. 전인지, 펑샨샨(중국)이 한 칸씩 하락해 각각 세계 5,6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세계 랭킹 7위를 유지했고 장하나, 양희영,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순으로 8위부터 10위에 올랐다.

 

렉시 톰슨은 자신의 부주의로 최종 라운드서4벌타를 받는LPGA 역대급 실수를 저질렀다.이날 12 홀까지 16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렉시 톰슨은 12 홀을 마친 4벌타를 통보 받고 12언더파로 5위로 내려앉았다. 

톰슨이 벌타를 받은 이유는 전날 열린 3라운드 17 홀에서 마킹 볼을 집어 볼을 잘못 놓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3라운드 스코어카드 역시 오기한 것으로 인정되면서 톰슨은 4벌타를 적용 받게 됐다.

결국 렉시는 우승을 코앞에 두고 자신의 작은 부주의로 메이저 대회에서 트로피를 내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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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박성현 US 여자 오픈 역전 우승 file pgamedia 2017-08-09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