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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매핑(Mind Mapping)-Bob Byman:PGA Tour Player

조회 수 3092 추천 수 0 2015.03.04 08:10:47

마인드 매핑(Mind Mapping)

 

 

티레의 포피리(Porphyry of Tyros) 3세기의 유명한 철학자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개념을 연구하며 개념과 사고를 최초로 시각적인 방식으로 도형화 있다. 같은 방식은 오늘날  마인드 매핑으로 알려져 있다. 마인드 맵은 핵심개념이나 원칙으로 부터 여러 관련 사고와 신념 등을 거미정맥처럼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결국 모든 확장 개념들은 최초의 핵심 내용과 연관되어 있다

 

나는 지난 원고에서 호건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엄청난 변화를 겪었음을 회술한 있다. 당시 경험 덕분에 나는 계속해서 새로운 내용을 습득하고 발견할 있었으며 결국 골프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있었다. 마인드 맵핑 방식은 이런 과정에서 관련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연결지을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기본적으로 특정 아이디어가 핵심개념을 지지하고 의미있게 해석해준다면 계속 맵속에 남아있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는 방식이 바로 마인드 맵핑이다

 

이런 맵의 구조를 염두에 두고 골프게임의 신체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내가 작업한 순환적 기초요소(The Circles of Fundamentals)’라는 그림을 살펴보자

The Physical Circle

 

우선 골프 스윙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대답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것이다.  

                 

스윙 시작 자세는 마지막 자세와 연결되며 사이에는 여러 변수와 함께 박자, 균형 물리학적 요인 등이 함께 작용한다.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이 맞는 것이니 이견이 없다면 내용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집중하자. , 이제 문장이 여러분 맵의 핵심내용이 되는 것이다. 모든 다른 부가적인 신념이나 지각, 사고 이해의 내용들은 핵심개념을 확장하고 지지하게 된다. 스윙시 박자나 균형감이 흔들려서는 안되며 적절한 스윙모션을 반복하고 싶다면 물리학적 개념을 활용해야만 한다(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하겠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결점없는 자신만의 스윙의 시작 종결 자세를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차피 모든 개념들은 결국 서로 연결이 것이므로 시작 자세부터 개념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논리적으로 적절하겠다. 결국 전체 스윙은 시작 자세를 어떻게 잡느냐에 달려있으며, 시작 자세는 또한 그립으로 부터 시작된다. 내가 지도할 활용하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그립(Absolute Best Grip in the World)’ 개념은 향후 게임 성적 향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사항 하나다. 해당 내용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순환적 기초요소속에 부가 설명을 위한 추가 부분을 할애했을 정도다. 아울러 다음의 유투브 비디오에서 완벽한 그립 방식을 설명하는 영상을 수도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Xkt3ozHLIUU). 우선 손바닥은 서로 평행하게 위치해야 하며 클럽페이스의 리딩에지와도 평행을 이루어 결국 손이 클럽페이스 자체가 되어야 한다. 샤프트에 가해지는 모든 압력은 서로 균등해야 하며, 그립을 통해 페이스의 직각정도와 로프트각, 라이 등을 조절해야 한다. 선배 골퍼로서 있는 가장 효과적인 조언 하나라면, 바로 그립으로 있는 모든것을 해보라는 것이다.

 

  

       

 스윙 시작 자세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그립이다. 모든 다른 요인들이 그립과 관련되며 그립에 따라 달라진다. 성별과 관계없이 메이저 대회를 7 이상 석권한 있는 모든 위대한 골퍼들은 내가 지도하는 방식과 99% 일치하는 방법으로 그립을 쥔다. 특히 그립 자체는 무슨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어서 누구라도 좋은 그립을 취할 있다. 숙달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과 지식 끈기와 결단력 등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일단 시작해보면 계속해서 가치를 확인할 있을 것이다

                                                              

적절한 그립을 위한 자세한 설명과 연습방식 등은 필자의 저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그립 소개되어 있다. 골프를 습득하고 있는 초보 골퍼를 비롯하여 모든 골퍼들이 구입하여 계속해서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것이다.

 

저서의 2부에서는 스윙 모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는데 아래의 내용은 시작 자세에 대한 가지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시작자세 (THE STARTING POSITON)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시작자세야 말로 볼과 목표 지점을 향해 취하는 진정한 의미의 정해진 고정 자세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시작 자세가 고정되기란 어려우며 자세를 취하는 골퍼 자신이 결과물을 계속해서 살펴보며 단계적으로 취해가는 계속적이며 살아있는 적극적인 움직임에 가깝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시작 자세부터 골퍼의 에너지와 의지가 느껴져야 한다.  그리고 자세가 어떤가에 따라 볼의 라인과 탄도 비거리, 곡률 회전 조절 정도가 달라진다. 결국 시작 자세란 해당조건에서 최적의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주어진 장점을 최대한 반영하여 취해진 결과물이며, 이어지는 스윙 또한 시작 자세에 따라 달라진다. 이처럼 스윙과 시작 자세는 서로 분리될 없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학습의 효율성을 위해 이렇게 분리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적절한 신체 자세

       

  BYMAN                                

 

 

 스윙의 신체 자세 또한 그립에 달려있으며 딛고 있는 땅의 상태(평형 상태에 대해서도 다뤄보자), 그리고 해당 목표에 따라 자세가 달라진다. 그리고 과정에서 잊지말아야 핵심은 바로 균형감이다!

 

그립과 신체 자세: 팔과 어깨의 위치는 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면 왼손이 오른손을 감싸고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당연히 왼쪽 팔이 오른쪽 팔을 감싸고 위에 올라올 것이고 자연스럽게 왼쪽 어깨도 오른쪽 어깨를 감싸고 위쪽으로 위치하게 된다. 이때 어깨는 목표선과 완전히 평행상태가 되지는 않지만 아주 약간 열린 상태로 스퀘어 되어 그립과 균형을 이루게 된다. 아울러 왼쪽 어깨가 오른쪽 어깨 위에 위치하므로 척추 위치도 목표선으로 부터 약간 벗어나 기울어지며 머리도 따라서 오른편으로 기울게 된다. 모든 클럽은 클럽의 바닥 부분이 지면으로부터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샤프트만 클럽의 길이에 따라 여러 각도로 기울게 된다. 고로 짧은 샤프트의 클럽 일수록 팔꿈치를 많이 구부리거나 클럽을 쓸때는 구부리는 팔꿈치로 클럽의 라이각을 조절해야 한다. 클럽마다 각각 적절한 균형상태가 있으며 어드레스때 부터 고유한 균형을 잡아주어야 한다.

 

지면과 신체 자세: 지면과 가까운 신체부위 일수록 높이가 서로 대등해지기 마련이다. 위의 자세를 예로 들면 어깨는 다소 기울어 보일지 몰라도 엉덩이는 부분이 아주 평행하거나 왼쪽 힙이 오른편보다 아주 약간 높게 올라오는 정도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무릎은 발과 함께 완전히 같은 높이를 이루며  균형을 잡고 지면과 평행하게 것이다. 이때 오른발의 모양은 목표와 직각을 이루며 왼발은 직각보다는 다소 열린 위치가 된다. 이상적인 자세라면 어드레스시 왼발이 왼쪽 어깨를 약간 벗어난 모습이 것이다. 드라이버 때는 최대한 넓은 스탠스를 취하되 볼에서 있으면 떨어져 서는 것이 좋으며, 짧은 클럽을 쓸때는 아주 좁게 스탠스를 취하고 최대한 몸이 볼과 밀착되도록 시작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샷이나 목표지점과 신체 자세: 기본적으로 직선샷을 하고 싶으면 클럽 페이스가 목표지점을 향해야 한다. 힘과 방향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려면 몸은 수직상태를 유지하되 자연스러운 운동자세를 취하면 된다, 무릎을 편안하게 약간 앞쪽으로 낮추되 척추는 엉덩이보다 약간 앞쪽으로 구부리며 자연스럽게 수직을 유지하면 된다. 이때 팔은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내려뜨리며 머리는 앞쪽으로 편안하게 다소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신체 자세에서부터 자신감과 의지가 엿보여야 한다. 이런 자세를 통해 클럽이 최대한 자연스러운 아크를 이루어 움직이며 결과 클럽은 3차원 공간에서 예상했던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직선방향으로 샷을 하기위해 몸의 위치는 왼편으로 평형을 이루되 위에 말한대로 그립에 따라 자연스럽게 열린 자세를 취하면 된다. 그리고 볼은 다른 샷과 마찬가지로 왼쪽 발로부터 항상 동일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볼이 지면에 있거나 낮은 티잉 그라운드라면 대부분 골퍼들은 보통 왼발 안쪽에서 4에서 6인치 떨어진 지점에 볼이 오도록 하는데, 드라이버 샷이라면 볼이 앞쪽에 놓여도 되겠지만 그래도 왼발 안쪽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립과 시작 자세는 마인드 맵에서 나름의 방식대로 거미정맥처럼 각각 핵심개념과 연결되어 있다. 핵심으로부터 개념이 확장되어 갈수록 내용에 대해 세부적인 설명이 가능해지며, 이런 방식으로  스윙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개념이 점점 깊이 조직적으로 확장되어 나가는 것이다. 혼란이 생기면 다시 최초 핵심개념으로 돌아가서 확장과정을 밟으면 된다. 이처럼 시각적으로 정보를 조직화하고 지식의 폭을 확장시키며 기존 내용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골프에 대한 이해의 수준 또한 더욱 깊어질 것이다.

 

바이먼 :미국 PGA 투어 우승을 비롯 유러피안 투어 우승자로 현재 라스베가스 TPC 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특별히 유망한 한국선수들을 지도해보고 싶어한다.

올해 한국을 방문해 골프현황을 둘러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필자와의 통화를 원하거나 문의가 있으면 미국 전화 702-862-0708 하거나  웹사이트 

www.bobbymangolf.com 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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