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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골프 부모가 장애인 인가?

조회 수 4601 추천 수 0 2014.09.10 06:53:46

숖라이트 클래식 취재 후기

5월30 부터 6월1일까지 진행된 숖라이트 클래식 LPGA 대회를 취재하면서 많은 즐거움이 있었다.

수요일 저녁에는 도박의 도시 아트란틱 시티의 하라 카지노에서 프로암 파티를 목요일에는 프로암 골프를 했다.

뉴저지 주의 시원한 바람은 다소 쌀쌀하게 느껴졌고 대회 운영이 너무 잘이루어지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며 1주일을 보낼수 있었다.

금요일 점심 시간에는 선수,가족,임원식당에 한국음식이 제공되어 김치를 비롯한 한국음식의 특별한 비밀을 맛볼수 있었고 대회장 입구에는 한국 농수산물 식품유통공사(aT)에서 마련한 한구관 부스가 개설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종가집 김치,OKF 알로에 음료,인삼협회등이 참가해 김치와 김,인삼,한국관광을 알려 갤러리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었다.

세계 1위를 지켜오던 박인비 선수가 아쉽게도 스테이시 루이스에게 타이틀을 넘겨줘야했다,

옥에 티라 한다면 클럽 하우스 바로 옆쪽에 있는 장애인 주차장에 유명 골프선수 아버지가 아무렇지도 않게도 시합기간내내 파킹을 했다,

혹시 장애인 표지라도 있을까 싶어 차속을 살펴봤지만 그런것은 찿을수 없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겪고있는 우리국민들은 무엇보다 준법과 원칙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우친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사건이었다.

이러한 대형 참사의 아픔이 가시지도 않았던 상황에서 자신의 딸이 유명하다는 특별함이나 우월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아버지는 장애인 주차장에 시합기간 내내 주차를 했다.

유명 선수들 키워낸 부모들의 노고는 치하 일이지만 유명한 아들,딸을 욕보이는 불법이나 위법 행위는 반드시 시정 되어야 한다.배움이 짧아서 혹은 몰라서 이러한 일을 실수로 저지를 만한 사람이 아닌것은 물론 미국에 발을 들여놓은 신인 선수의 부모도 아니었고 미국에서 오래 살고 대학에서 아이들을 가르키고 있는 사람이 장애인 스틱커도 없는 자동차를 자신의 편리함만을 위해 장애인을 위해 준비 해놓은 주차장에 파킹을 한다는것은 파렴치에 가깝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들은 모습을 보고 자라고 결국은 그러한 일들을 따라하게 되어있다.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지켜져야 하는것이 법이고 원칙이다.이러한 질서가 바로 서야하는것이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 실천이다.존경받는 선수뒤에 그를 키워낸 멋진 부모는 진정 없는것인지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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