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2017년의 골프업계의 미래는? 발행인 양규철

조회 수 1261 추천 수 0 2017.01.06 08:54:47

2017년의 골프업계의 미래는?


2017년 정유년은 붉은닭을 상징하는 해로 희망과 꿈을 이루는 상징적인  한해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새해에는 세계 경제와 미국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어떻게 변화 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원년이 될 2017년은 미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데 따르는 대 내외적 악재들이 있어 그리 순탄하지만을 않을 전망이지만  서브 프라임 이후 지난해까지의 경제가 최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보면 올해는 그래도 좀 나아질것이라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세계경제 전망은 다소 떨어질것


한국의 대외 경제 정책연구원(KIEP)의 2017년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2017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IMF 전망치 2.2%보다 낮은 1.8%로 전망했다.미국은 실업률 등 고용상황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실질임금 및 가처분소득 성장률이 감소하면서 민간소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으며, 주택 투자를 위시한 민간 투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는 고용시장 상황 개선을 바탕으로 소비지출이 증가하며 경기회복을 견인하고 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주택투자가 감소세로 빠르게 돌아서며 성장률을 잠식하고 있어 2016년 5월 전망치보다 0.6%p 하향 조정한 1.5%로 전망했다.


골프 제조사들의 대 전환점 될것


골프업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동안 그리 만만치 않은 사업을 영위해 왔었다.

미국인이 골프 라운딩 빈도와 클럽 및 기타 장비에 지출하는 액수를 늘려서 보다 성장할 수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나이키가 골프 사업을 접었고 골프 스미스가 파산 한데 이어 스포프 관련 대형 판매점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

스포츠 용품 업체 인 아디다스 그룹 (Adidas Group)이 골프 클럽의 최대 제조업체 중 하나 인 테일러 메이드(TaylorMade) 의 사업부를 매각하여 강력한 신발 및 의류 라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것을 비롯해  골프전문 분석업체인 골프 데이터 텍의 분석에 의하면 미국 골프장비 생산업계의 2015년 판매액은 2억5천5백만 달러로 3년전에 비해 약3%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 수치는 월마트나 스포츠 상점 같은 곳을 제외한 오직 골프 전문 판매점이나 골프클럽의 프로샾의 통계이다.

골프인구는 다소 즐어

미국에는 1만5천여개의 골프장이 있다.

이중 11,400개의 골프장이 퍼브릭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18홀 퍼브릭코스에서 4시간반에서5시간동안 골프를 즐기고2억4천1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일년에 한번 이상을 정규 골프장에서 플레이를 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골프 시설의 76 %가 일반인 에게 공개되며 이들 골프장의 중간 요금은 37 달러이다.

이들이 골프를 치는 첫번째 이유는 게임이고 그 다음은 참여이고 그 다음은 동반자 들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골프를 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3 천 7 백 4 십만 명의 사람들이 골프를 하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거나 다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중 220 만 명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골프를 치려고 했는데 이는 역대 2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관심을 보인것이다. 사상 최고치는 2000 년에 수립한240 만명으로 타이거 우즈가 최고조의 활동을 벌인 시기로 골프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임은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220만명의 골프클럽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대부분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 다는데 문제가 있다. 거기에 골프산업의 한계를 알게했다. 우리 사회에서 널리 퍼진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 할 수있을 정도로 유연하지 않았다.

인터넷과 관련 놀거리들이 순간의 흥미를 기대하는 청소년들을 컴퓨터라는 작은 공룡의 틀 안에 가둬 놓았고 골프장으로 가는 길을 막아놓았다.


비싼 골프클럽이 골프산업 성장 방해


골프 클럽의 세트는 최소 수백 달러 또는 그 이상을 요하고있어 이들이 오히려 골프 산업 성장을 억제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된다.

500 달러짜리 드라이버와 1000 달러짜리 아이언 세트는 매우 진지하고 골프에 헌신적 인 골퍼에게만 필요할 뿐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지나친 낭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이러한 과소비를 막는 대안으로 PGA of America는 중고 클럽을 위한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대부분의 대형 제조업체는 사전 소유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프로그램이 있다. 게임에 전념하고 골프에 더욱 빠져들때까지 고급 골프 장비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것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흥미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전통적인 많은 골프 인구들에게 18 홀을 라운딩 하지 않으면 골프가 골프가 아니라는 사실 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다. 이러한 장시간의 소모(?)를 피하기 위해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어야 하는것이 소비자들의 요구라는 사실도 중요한 이유이다.

1 시간 또는 2 시간만으로도 골프 경험 만들기를 한다면 아마 파3 홀짜리 9홀 같은경우나 시뮤레이션 같은것 일것이다. 미국 골프 협회  또한 Play 9 이니셔티브가 있으며, 이는 골퍼에게 9 가지 홀을 합법적 인 골프 경험으로 삼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한국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잘 반영된 모델이기도하다,

소위 골프방이라 불리는 골프 시뮬레이션은 먼거리에 있는 골프장에 가지 않아도 되고 비싼 요금을 지불하지도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도 않게 해 전 국민이 좋아하는 레크레이션으로 떠오르게 했다.


일본클럽들의 미국진출


미국이나 유럽 골퍼들도 미국에 본사를 두고 생산되는 타이틀리스트나 테일러 메이드,갤러웨이등 메이저클럽을 버리고 혼마나 스릭손,잭시오, 야마하등의 일본클럽을 찿기 시작했다,

흔히 미국골프 클럽은 강하다는 그리고 일본 클럽들을 웬지 좀 약할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일본의 명문 골프용품 제조회사인 던롭이 크리브랜드를 인수하고 스릭손과 잭시오를 본격적으로 판매한 이후 일본의 혼마골프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판매에 팔을 걷어부쳤고 한인소유의 올림픽골프는 야마하와 PRGR그리고 온 오프등 유명 일본 클럽의 미국판매권을 확보하고 미국메이저 골프 마켓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본 골프클럽은 혼마,잭시오,온오프,요넥스,야마하,PRGR 등 수도 없이 많은 클럽이 2017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타이거와 트럼프에 대한 기대


지난12월30일 만  41세를 맞이해 불혹의 나이를 넘긴 타이거우즈의 복귀가 기대된다,

79번 투어에서 우승한 전설의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1월20일 취임을 목전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네셔날 골프 클럽에서 골프 쳤다,

핸디캡 2.8의 소유자이며 많은 골프장을 소유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열정이 기대되는 해 이다,

타이거 우즈가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제네시스 오픈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리비에라 클럽은 그동안 타이거 우즈가 참가 하지 않는 대회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제네시스 대회를 주관하는 타이거우즈 화운데이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타이거 우즈가 참가 할것으로 생각된다,


골프 전문 잡지 골프챔피언의 새해 약속


영어 한글 혼용 골프 전문잡지의 대명사 골프챔피언은  지난16년동안 골프에 관한 최고의 전문 잡지로의 사명을 잘 감당해왔다,

먼저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미국에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골프 챔피언을 사랑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독자와 광고주 들에게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타이거우즈,음주운전혐의 조사 file pgamedia 2017-06-05 559
» 2017년의 골프업계의 미래는? 발행인 양규철 pgamedia 2017-01-06 1261
20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 file pgamedia 2016-12-08 1209
19 골프 산업의 문제점들 pgamedia 2016-08-23 2111
18 프로골퍼 배상문 현역 입대 후 2017년 PGA복귀를 꿈꾸다 file 편집국 2015-11-28 2935
17 '2등'의 아이콘 케빈 나 file 편집국 2015-10-28 3005
16 밥 바이맨 PGA 투어 선수 출신의 골프아카데미(Bob Byman)이미선 기자 file pgamedia 2014-12-16 4433
15 유명 골프 부모가 장애인 인가? file pgamedia 2014-09-10 4179
14 California High School Golf Championship Individual Winner Jack Chung, Enrolls in Cal State Long Beach file pgamedia 2013-07-24 7905
13 뉴저지 사립학교 골프챔피언쉽 우승 박소윤양 file pgamedia 2011-06-14 6723
12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pgamedia 2011-05-24 5841
11 필 미켈슨과 타이거 우즈의 차이/발행인 양규철 컬럼 pgamedia 2011-02-08 5774
10 새해를 맞는 마음/발행인 양규철 pgamedia 2011-01-02 5787
9 골프 이야기 2 file webstaff 2010-11-08 5799
8 더스틴 존슨의 페널티 상황은 PGA 가 예방했어야 /발행인 양규철 file pgamedia 2010-09-02 5582
7 란초 산타페 의 브릿지 골프 클럽 pgamedia 2010-08-29 4934
6 전복의 미학-The Beauty of an Overturned Victory/by James Lee pgamedia 2010-04-27 4961
5 브레드 쇼의 빈병 사건-제임스 리 file pgamedia 2010-04-27 5454
4 Commemoration of the Tenth Anniversary GOLF CHAMPION Magazine file pgamedia 2010-04-24 6067
3 How to calculate Handicap (Handicap Index and Course Handicap) file pgamedia 2010-04-17 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