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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의 미학-The Beauty of an Overturned Victory/by James Lee

조회 수 5317 추천 수 0 2010.04.27 05:10:06

The Beauty of an Overturned Victory


The final round of the 2006 US Open showed that the specialty of golf could be that the game can be turned at the last final part of the game. The phrase, “golf is in the mind” becomes reality. There is evidence that each situation presents a difficulty and you must face each time with proper strategy. As you approach the peak of success, everyone faces fears. Every leader faces times of loneliness and depression. A leader cannot be a leader without knowing what it is like to be alone. It all comes with the package of being a leader. There are times where you cannot share with anyone the moment like the tee shot that you bring everything you have learned onto one motion. Even so, there is a time where you put in everything that you have into one attack, and still everything falls apart.


The anxiety that builds up like a tight rope can be released on a moments notice and overturn everything like a single gamble gone bad. The back side of a leader shows an empty gap and weakness. This shows the true nature of what is to come. On one end, the back side of an individual may seem to be a pretty sight, however it may simply be a cover for sadness and grief.


The leader has an inner struggle that only he or she may know of. They must fight the inner fantasy that is their enemy and the loneliness and at times give up hope in order to survive. They must know the true difference between what is ideal and what is real.


In our everyday lives, we must be able to know and control what freedoms we have. History shows the wandering nature that is unending at times. At times like this, one must be able to decide what is right and train themselves and practice to make perfection. It is different how you interpret it. If one sees that it is likely that they will fail at something and dread an unlikely fate, it may drive them to excel and pursue something even harder.


We see things in a different perspective if we view the coexistence of success and failure in golf. A professional will need to have the support of an audience and at the same time be able to release his or her true inner abilities. Any human finds that extra drive from a cheering audience.


Another type of golfer will try changing their golf club not knowing if it is too long or too short and simply play the shot with it the best they can. Being too extreme can be a dangerous thing. If the golfer has an instinct and changes their mind to a second option, they could find it to be a failed decision. Even though the swing was a nice swing, the ball landed a little short. The shot may have been a shot with full power. There is no swing that is stronger than a soft swing.


In golf the harder you try to do something, sometimes it is really harder to really do, in addition there are no same two shots in the game of golf and there are no two same situations. One of the greatest journeys in life can be placed in the game of golf by seeing that a judgment must be made correctly at a specific time.


We were able to see a very scary yet beautiful picture at the 2006 U.S. Open with how the wheels can turn in any direction. The sight was a beautiful sight and at the same time was painful for some of the players to face as the day came to a close… The naturally surrounding gave a peaceful end as the beautiful victory was overturned at the end.


The end result gave victory to the one who was able to stay patient to the end. It is very difficult to be patient. Those who are not able to wait are not able to achieve.


전복의 미학
2006년의 US Open의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세명의 선수가 우승을 놓고 엇갈려지는 긴장된 변화가 골프의 별미라면 별미였다.
‘골프는 마음이다’라는 말의 실감나는 무대였다.
특단의 방법이나 직관으로 상황을 타개함이 줄곳 요구되고 어려울 수록 도망가지 말라면서도 불필요한 과대 공격은 피해야만 본전은 건지는 철칙의 준엄한 증거였다.
정상의 자리에 가까이 오면 누구나 두려움과 고독에 맞서야 한다.
리더는 고독하고 외로운 위치다.
외롭지 않으면 리더가 아니다.
그것은 리더에게 내려지는 포상이며 형벌이다.
아무와도 나눌 수 없는 실존적인 외로움에서 보편성이 보증되는 전략적 전술이 절대 요구되는 조화의 티 샷이었다.
그러나 그는 최선의 공격이 실수를 초래하였을 때, 최선의 방어마져 무너진다는 허점의 수를 둔것이다.
물론 팽팽하게 당겨온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면 순간의 찰라에 전복이 덮치기도 하지만, 과대한 도박의 공격은 자칫 강자의 뒷모습이 될 수도 있으며,
그 뒷모습은 리더의 빈틈이며 약점이고 보여서는 아니될 허점이다.
이는 치명적인 추락을 예고한다. 때로는 패자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 연민의 대상은 되지만 치명적인 내상을 입은 슬픈 영혼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
약육강식의 전장에서 통하는 방정식은 아니다.
리더에게는 오직 자신과 내면과의 투쟁만이 존재하게 되어있다.
자신 안에 도사리고 있는 환상의 적을 우선 해결해야 외로움이 밀려나고 희망을 버리는 죄악에서 생존된다.
이상과 현실의 충돌에서 절충의 타협을 모르면 양보모르는 돌진의 낭패는 틈을 비집고 고개를 내민다.
우리는 일상의 생활에서도 자기 행위의 인과를 예지하는 자유의 의지가 있다. 성패의 기로에서 방황하게되는 경우는 무수히 지나온 생의 역사다.
이럴 때 마다 옳바른 선택을 하도록 훈련되고 연습되었다면 그 인간됨의 선택은 권리일 수가 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사안의 중요성이 달라지는 원칙은 불변한다. 내가 패망 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게되는 무서운 운명에 처했을지라도 욕망의 충족에 모든 것을 거는 현대인의 자화상에서 냉철하게 탈출해 대중성과 전문성이 동시에 설명되는 이지의 명검을 뽑아야 할 의무를 느껴야 한다.
생의 성공과 실패를 골프라는 매개를 통해서 살핌을 우리 대중은 중요한 관점으로 본다. 선수들은 관중들의 열정을 간직하면서도 객관적 시선을 잃지 않는 경기자가 처한 상황과 능력의 자료를 종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대중으로부터 성원 받는 기대치의 인간이라면 말이다.
또 다른 선수는 마지막에가서 클럽을 바꾸었는데, 그것이 너무 짧은 클럽이었는지 아니면 완전무결을 택한것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았으나 실책인 것만은 확실한 것같다.
지나친 고려는 직관을 흐트린다. 처음의 직감이 잡혔다가 다시 재고해 제2의 옵션으로 택했다가 실패를 보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골프다. 승패의 희미한 경계에서도 끈질기게 요구되는 모험의 도전 정신이 너무 왕성했는지 샷은 상당히 바른쪽으로 날아가면서도 좀 짧았다. 이런 현상은 필히 그립에 힘이 너무 강했다고도 볼 수있었다. 즉 최대의 강한 샷을 시도했는지도 모른다. 부드러운 스윙보다 강한 스윙은 없다.
골프에서 필사적으로 달려들면 달려들 수록 원하는 것은 오히려 멀리 달아나는 것이 골프의 묘한 생리중에 하나임을 숙지하며, 또한 골프에서 똑같은 샷의 재현은 없다라는 평범한 순리를 믿는다면, 모든 순간이 새로우니 절대 똑같은 상황은 존재치 않고 수 많은 가능성들만이 있을 뿐이다.
판단의 철저성과 철저성이 갖추어져야 할 상황에서는 가장 깊은 차원에서 파악하고 증명시켜야 할 운동이 골프라면 그 자체가 인생의 여행이다.
2006 년의  US Open에서 우리는 또 한번의 생성과 소멸의 수레바퀴가 거침없이 돌아가며 희비의 쌍곡선을 잔인하고도 아름답게 펼쳐주는 서사시를 보았다.
아득한 지평선을 배경으로 우아하면서도 격렬한 아픔이 타오르는 저녁 노을…….. 다사 다난을 웅대한 자연의 포용으로 감싸주며 서서히 저물어가는 전복의 미학을 여운으로 아로 새기면서 말이다.
이대회는 참고 기다린사람에게 우승이 돌아간 골프의 좋은 예가 될것이다.
참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참지못하는 마음은 사람이 갖지 못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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