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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는 마음/발행인 양규철

조회 수 5964 추천 수 0 2011.01.02 07:48:32
새해를 맞는 마음

즐거운 골프를 즐길 있는 2011 기원

 

2011 새해가 밝았다.

어수선했던 2010년에 비해 이상 못할 것이 없을 같은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 한국에서는 연평도 사건이다 뭐다 해서 민심이 한겨울 세찬 추위만큼이나 얼어붙었고 타이거 우즈의 성추문 사건은 결국 이혼으로 결론이 나고야 말았다.

골프업계 역시 타이거가 몰고 바람이 세차 동파를 당하고 말았다.

타이거가 2010년의 마지막 대회에서 역전패를 당하는 설움을 맛보기도 했지만 필자는 타이거와 매니지먼트 팀들의 계산된 패배라 믿고 있다.

가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수염도 깎지 않은 조금은 초췌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서서 마지막 18 그린에서 연장전 퍼팅을 놓친 것은 타이거에게 상상도 못할 일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결국 타이거도 인간이고 여자 문제로 고통받았던 유명 운동선수, 그리고 가정의 아버지요 남자로서의 아픈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인지 쉐우드 컨츄리 클럽 18 그린을 에워싼 많은 갤러리들의 입에서는 타이거에게 보내는 성원이 엄청났음은 말할 것도 없었다.

어쩌면 처절하게 무너지는 같은 타이거가 더욱 보였을지도 모른다.

만약 타이거가 전과 같은 모습으로 많은 타수 차를 보이며 우승했다면 갤러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너무도 뻔뻔한 모습이라며 손가락질을 했을 것이 뻔하다.

2010년은 그렇게 저물게 했다.

 

나약한 모습의 타이거는 떠나가고 호랑이가 포호하는 모습의 어퍼컷 세레모니를 보고 싶다.

올해는 PGA 투어에서 많은 한인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최경주, 챨리 , 양용은, 케빈 , 앤서니 , 김비오, 강성훈 7명의 한인이 PGA투어 필드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서 미국 골프 코스에서 뜨거운 우승의 함성이 울려 퍼지기를 기원한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동하는 노승열 반드시 올해 PGA투어에서 많은 경기를 하게 것으로 예상되며 한인 팬들에게는 대단히 설레고 벅찬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1 바람으로 지구촌에 풍요와 건강이 스며들기를 기원한다.

독자들의 마음 속에 감사가 넘치기를 기원하고 보다 즐거운 골프를 즐길 있는 모든 여건들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

 

새해 새아침에

 

New Year’s Wishes

Wish everybody can enjoy golf in 2011

 

The year 2011 has begun.

We are greeting a bright, hopeful new year when anything seems to be achieved as compared to disturbing 2010.

Last year such accidents as Yeonpyeong Island battle in Korea froze the mind of the people already frozen by economic downturn as firmly as the cold winter. In addition, Tiger Woods’ sex scandal ended with divorce after all.

The golf industry was also frozen to break down by the cold wind from Tiger.

In the last event in 2010, Tiger experienced the sorrow of reversal; however, the writer believes that it was an intended defeat by Tiger and management teams.

Thin-faced with beards after a family suffering, Tiger stood in front of his fans at the 18th green for an extended game on the last day of the event. As he missed his putting, an unimaginable thing came true.

After all Tiger is a human being; he revealed his week points as a famous athlete, a father in a family, and a man who was troubled from sex scandal.

Maybe that was why the galleries surrounding the 18th green at Sherwood Country Club sincerely cheered up Tiger.

A sorrowful eclipse may have aroused a pity among them.

How would the galleries have responded if Tiger had won an overwhelming victory as usual?

It is obvious that they would have pointed their fingers of blame saying “How shameless he is!”

The year 2010 ended as such.

 

I wish I could see an uppercut ceremony roaring like a tiger instead of weak Tiger.

In addition, I want to see many Korean PGA players raising a winner’s trophy this year.

I wish the seven Koreans including K.J. Choi, Charlie Wi, Y.E. Yang, Kevin Na, Bio Kim, and Sung-hoon Kang would show good performance so that we could hear whoops of victory resounding at golf courses in the U.S.

Seung-yul Noh, playing in European Tour, is expected to play more games at PGA Tour this year, thereby providing Korean fans with much fluttering, moving moments.

As New Year wishes, I hope wealth and health would be widespread in the world.

I wish our readers are full of thanks and have all the situations for more enjoyable golf.

 

In the New Year’s 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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