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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US 오픈,메이저 한 달성 더스틴 존슨

PGA 조회 수 1885 추천 수 0 2016.07.05 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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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US 오픈,메이저 한 달성 더스틴 존슨

5번홀 그린에서 벌타 받고도 우승


PGA 챔피언쉽에서는 18번 페어웨이에서 벙커다 페어웨이다 논란으로, 지난해 us 오픈에서는 18번홀에서의 3퍼트로 메이저 대회 우승 문턱에서 우승을 놓친  더스틴 존슨이 마지막날 라운드 5번그린에서 볼이 움직여 벌타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심리적 압박을 뒤로하고 침착하게 대회를 풀어나가 생애 첫 메이저우승을 제116 US오픈에서 이룩했다. 

더스틴은 6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70·721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US 오픈 특유의 그린세팅을 잘 풀어가며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우승컵을 안았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4타차를 뒤집고 합계 4언더파 276타를 친 존슨은 2위 그룹을 3타 차이로 따돌려 US오픈 아홉 번째 도전 만에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인 라우리, 짐 퓨릭(미국), 스콧 피어시(미국)가 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2위에 올랐다. 
300야드를 가볍게 넘기는 장타자로 이름을 나있는 더스틴은 메이저 대회에서만 11차례 톱10에 들었고, 그중 두 번이 준우승이었다. 

지난해 US오픈 마지막 라운드 18번 그린에서는 13피트 이글 퍼트를 남기고 3퍼트를 하는 바람에 우승컵을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넘겨 주기도 했다. 
올해 US 오픈에서도 더스틴 에게 찿아온 불길한 멧세지는 5번홀(4)에서 찿아왔다.

그린에서 파퍼트를 준비할 때 공이 미세하게 움직였고 더스틴은 "어드레스를 하기 전에 공이 저절로 움직였다"고 밝혔으나 경기위원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판정 결과를 알려주지 않았다. 
선수가 어드레스를 취하기 전에 공이 저절로 움직였다면 제자리에 놓고 벌타 없이 경기를 계속하면 되지만 이때의 상황은 더스틴이 볼을 건드린것으로 최종 판단이 된것이다. 

더스틴은 자신이 벌타를 받을것인지 구제를 받을것인지도 모른 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에 버디 2개를 골라내 공동 선두를 이룬 존슨은 라우리 등 다른 선수들이 줄줄이 타수를 잃는 바람에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특히 라우리는 14번홀부터 16번홀까지 퍼트 난조로 3개홀 연속 보기를 적어내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3타차 선두로 18번홀(4)에 오른 더스틴은 6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5피트에 붙인뒤 버디를 잡아 5번홀에서 벌타를 받는 상황이 되도 우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이 버디로 더스틴은 2위 그룹과 4타차를 유지한 채 경기를 먼저 끝냈지만, 스코어카드를 적어내지 못했다. 
미국골프협회(USGA) 경기위원회는 경기가 끝난 뒤 5번홀 그린에서 공이 움직인 상황에 대해 존슨에게 1벌타를 적용했다. 경기위원회는 "더스틴이 공이 움직이는 원인을 제공했다"고 판정한 것. 

스코어는 합계 5언더파 275타에서 4언더파 276타로 정정됐지만, 더스틴의 우승은 변하지 않았다. 

더스틴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메이저 우승)기회가 있었지만 잡지 못했다" "이제서야 우승을 하니 너무 달콤하다"고 말했다. 
케빈 나(33) 1라운드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24라운드 동안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는 선전으로 7(1오버파 281)에 올라 내년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US오픈은 톱10 안에 든 선수에 대해 다음해 대회 출전권을 준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는 합계 2오버파 282타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의 강성훈(29)도 선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날 4타를 잃는 부진으로 공동 18(6오버파 286)에 안병훈(25·CJ그룹) 7오버파 287타로 공동 23위다.


Dustin Johnson’s 116th US Open Win

(Photo By USGA)Dustin Johnson lost his win at PGA Championship because there was controversial about the 18th hole that it was bunker or fairway. Also, at last year’s U.S Open, he handed victory to other because he three-putted on the 18th hole. However, he finally claimed first major title at this U.S. Open although he was under pressure from possible penalty because the ball moved on the fifth green.

On June 19th, Dustin became the winner of U.S Open held at Oakmont Country Club (par 70, 7,219 yards) in Pennsylvania by solving the unique U.S Open green setting and achieving 3 birdies and 2 bogeys at the fourth round of the last day.

Dustin finished the game with four under 276 and beat Ireland's Shane Lowry who led the game until the third round. He finally triumphed after ninth U.S Open trial.

Shane Lowry, Jim Furyk (United States) and Scott Piercy (United States) were at the second place with one under 279. Dustin who is known for long hit (over 300 yards) has been listed in top 10 around 11 times, and he was the second place twice.

At last year’s U.S Open, Dustin three-putted on the 18th green before 13-feet eagle putt, so he handed victory to Jordan Spieth.

When Dustin were ready for par putt on the green, the ball slightly moved, so he insisted “The ball moved by itself before address.” But, the tournament committee did not announce the result until the end.

Normally if a ball moves by itself before address, a player can replace the ball and keep playing without penalty. However, at that time, the committee made a judgment that Dustin touched the ball.

Dustin had no idea whether he would get penalty or not, but he calmly played the game.

Dustin shared the lead with 2 birdies and became a solo leading because other players lost their shots.
Lowry were struggling from 14th to 16th hole with putt and recorded three bogeys, so he lost possibility of win.

Dustin got to the 18th-hole (par 4) leading the game with three shots. His second shot with a 6th iron approached to 5 feet from the hole and had a birdie, so possible penalty could not affect his victory.

Due to the birdie he finished the game with leading by four shots, but he could not record the scorecard.

USGA Tournament Committee applied one penalty to Dustin about the ball movement at the fifth-hole green.

The committee decided “Dustin caused the ball movement.”
The final score was revised from five under 275 to 4 under 276, but he was still the winner of the game.
Dustin said “I had several chances to win, but I couldn’t. This victory means a lot.”

Kevin Na (33) was somewhat poor at the first round, but from the second to fourth round, he recorded under par score and placed at 7th. He was qualified for the next year’s U.S. Open.
Top 10 players qualify for next year’s U.S. Open.

The World No.1 Jason Day finished the game at 8th place with two over 282.

Sung-Hoon Kang (29) (Republic of Korea) well played but lost four shots at the last day, so he finished the game at 18th place (six over 286). Byung hun Ahn (25, CJ Group) is at 23rd place with seven over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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