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잘 풀리지 않을때/맥파웰 박사

kyu yang
2018-11-15 08:41
When The Wheels Come Off

We’ve all had days where nothing goes right on the golf course and the challenge of the game has made for a miserable afternoon. Whether it happens during a tournament or a no-pressure round with friends, the frustration of not performing well can compound itself (leading to the throwing of clubs, four-letter expletives, or simply giving-up). If you find yourself on a day where nothing is going right, consider employing some of the best tactics from performance psychology to turn a challenging situation into a learning experience that can ultimately improve your game.

First, when things go wrong, take a moment to realistically evaluate the situation. Most of us overestimate what we can do with the club in our hands. We think we hit the ball farther than we do; we think we should sink more putts than is statistically likely; and we attempt shots that we think we can reasonably execute…but which we probably can’t. Get real with what you know you can do and ask yourself how far out of “normal” or average you are. It won’t necessarily help immediately improve your performance, but it can at least create an opportunity for learning and future improvement.

Once you have a sense of how far out of your statically likely norm you are, think about one thing you’d like to improve or work on. One. Cut out all the other thoughts or performance measures (aka score, or how you’re stacking up against the other players in your group); focus on what you need to do to improve on the one thing; and define for yourself how you’re going to measure it. For instance, if you’re slicing the ball badly, you may want to define success as reducing by half the curve on every shot going forward.

Defining the problem and measuring how to improve requires some dedicated attention to the process of performance, and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question is a focused, “why?” “Why is the ball curving more than usual” or “why am I not making the same kind of contact I normally do?” There could be many causes (personal, mental, emotional, physical, etc), but what is most helpful in turning a challenging situation into a performance improvement situation is to identify the thought, pre-shot routine, and technical key you want to bring to every subsequent shot. And, to measure your performance going forward against your ability to be consistent in applying all three.

Let’s take a common challenge. Slicing the ball badly off the tee. If you find yourself hitting drives that curve more than usual, and you’ve decided to turn a bad round into a learning experience, start by setting some goals. If you’re on the 6th hole, you know that you have 12 holes to go, and probably about 9 holes where you’re going to be hitting driver off the tee (we’ll exempt Par 3s). You’ve got nine attempts at learning something.

If you take the time to dissect why you’re slicing you may come up with a few causes: swinging over the top, aligning too far to the left of the intended target, and having a clubface that is too open to the intended target line. And getting the clubface pointed to the target is the most likely culprit. Rehearse some swings where you intentionally get the clubface to square on your practice swings, consciously setup properly, and consciously commit to a mental picture of the ball curving the normal amount. Execute the shot and evaluate the results.

And then do that the other 8 times you hit driver during the round.

Remember, you’ve already defined this as a learning environment. The key isn’t to go back to just swinging away: the key is to learn how to change and to fix problems under performance situations and set yourself up to fix these problems much faster in the future.

If you find yourself continuing to be frustrated, you’re missing the point of the exercise. The goal is to assess your ability to adapt, to learn what works and what doesn’t – and it’s hard to be an engaged learner and an engaged performer at the same time.

At the end of the round, take note of what worked and what didn’t – where you were able to see improvement and where you weren’t. Take the information to your coach or a performance expert and work through the process of developing a practice plan that can begin to address the root causes of the performance barrier. In other words, spend just a bit of energy on preventative maintenance to avert future meltdowns.

But the key takeaway from meltdowns should be positive. If you can’t leave a poor performance situation understanding what went wrong and keep your emotions in check enough to be able to work through the potential solutions, you’re only compounding a bad situation – and almost guaranteeing it will happen again.

So, in conclusion, if you just don’t have “it” and the wheels are coming off, turn a poor performance situation into a learning situation. Assess what SINGLE mental, pre-shot, and technical correction you could make – commit to making that set of changes – assess how well you do in executing the changes – adapt to a learning orientation on the course – and share the knowledge with someone who can help turn the experience into making you a better player going forward.

모든게 잘 풀리지 않을때

아마 여러분 모두 골프코스에서 아무것도 잘 풀리지 않고 게임 진행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든 하루를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토너먼트 대회이건 친구들과 가벼운 한게임이던,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한 짜증이 쌓여가기 시작하면 클럽을 집어던지거나 욕설을 내뱉으며 포기하게 되지요. 이렇게 아무것도 제대로 안되는 하루라면, 스포츠 정신학에서 가르치는 다음의 방법들을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을 결과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회로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먼저 무언가 잘못되기 시작할때, 한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판단해보세요. 많은 이들이 우리의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 하기가 쉽습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비거리도 좀더 나올것 같고, 퍼팅도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좀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적으로 칠수 없는 샷에 도전하게 되고, 실패를 경험하지요. 현실적으로 어떤것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그리고 지금 상황은 얼마나 가능한 상황인지 한번 판단해보시길 권합니다. 곧바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중에 돌아보면 배우고 나아질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이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깨닫고 나면, 실력 향상시킬수 있는 한가지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잡생각들 (현재 스코어나 등수, 친구들과 순위등)은 머릿속에서 비워내고, 그 한가지를 어떻게 개선할수 있을지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력 향상을 어떻게 정의할지도요. 예를 들자면, 자꾸 슬라이스가 나는 상황이라면 모든 샷의 커브를 반만 줄여낼수 있어도 성공이라고 정의할수 있습니다.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 해결을 어떻게 정의할지 고민하는 이 작업은 현재 퍼포먼스와 관련된 상황들에 많은 집중을 쏟게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 바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왜 공이 평소보다 더 휘는걸까?” 혹은 “왜 평소처럼 임팩트를 낼수가 없지?" 등의 질문입니다. 개인적이던, 정신적이나 감정적, 혹은 몸의 문제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그런 모든 문제를 뛰어넘어 실수를 실력 향상의 기회로 바꿀수 있는 방식은 바로 이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질문을 통해서 샷을 쳐낼때의 생각이나 습관들등 문제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발견해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해야할지, 그리고 그 변화를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어낼지를 정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준비과정이 끝나고 본인의 실력에 비춰보면서 꾸준히 어떻게 실력 향상을 시킬수 있는지가 이 문제를 넘어서는 관건입니다.

한가지 흔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티샷에서 자꾸 슬라이스가 난다고 가정해보지요. 자꾸 드라이버샷이 평소보다 휘어서 나가는것을 깨달았고, 이번 라운드가 망했다고 포기하기보다 이것을 실력향상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마음을 정하고 나면, 목표를 세우시면 됩니다. 만약 현재 6번홀에 있다면, 남은 12개 홀이 있고, 그럼 그중 아마 9개홀정도 드라이버를 쳐야 하겠지요 (파3 몇개 제외.) 그건 9번동안 배울 기회가 있다는 말입니다.

왜 슬라이스가 자꾸 나는지를 고민해보면 몇가지 이유를 찾을수 있겠지요. 스윙이 위로 넘어가던지, 타겟보다 너무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던지, 혹은 클럽 페이스가 타겟 라인보다 너무 열려있던지등. 그중 클럽페이스가 타겟에서 벗어나는것이 아마도 주범일겁니다. 그러면 몇번의 연습스윙을 해서 클럽페이스를 좀더 잘 맞추도록 연습을 하고, 좀더 의식적으로 샷을 셋업하고, 그리고 공을 제대로 맞출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준비시키세요. 그리고 샷을 쳐낸후 결과를 검토하시면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남은 라운드에 8번 더 스윙 연습을 하세요.

한가지 기억하셔야 하는것은 이미 지금은 배우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스윙을 계속 하는것이 아니라, 경기중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를 통해 문제를 고치는 법을 배워서 나중에 같은 문제에 도달했을때 훨씬 쉽게 변화할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계속 일이 안풀린다고 짜증내고 조급해하시면, 요점을 놓친것이지요. 목표는 적응하고 변화하고 배우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훈련하면서 바로 성과를 함께 내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렇게 라운드를 마무리 한 후에, 잘된것과 잘 안된것들을 기록해놓으세요. 어디서 성과를 거두고 어디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지 살펴보신 후에 코치나 전문가와 함께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좀더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훈련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번과 같은 문제가 다시 재발하지 않기 위한 예방 습관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이렇게 모든것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요점은 교훈을 얻고 마무리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잘 안풀리는 상황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감정적인 요소를 분리시킬수 없다면, 그건 이미 안좋은 상황을 더 악화시키게 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는 당연히 또 일어나게 되겠지요.

결론을 맺자면, 오늘 모든것이 잘 안풀리는 날임을 깨달으셨다면, 망한 라운드를 교훈의 순간으로 만드세요. 단 하나의 멘탈이나 샷 루틴, 혹은 기술적인 문제를 발견했고, 그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셨다면, 그것만큼 값진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코스선상에서 본인이 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으실수 있었고, 한걸음 더 나아가 그 배운것을 남에게 가르칠수도 있으시다면, 이 경험은 앞으로 당신을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