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유소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은 이날 두 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를 기록, 공동 6위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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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LPGA]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유소연이 퍼팅을 한 후, 환하게 웃으며 그린 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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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LPGA]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퍼팅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2라운드 경기에서 69타를 기록하며 두 타를 줄였고,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3위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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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LPGA]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전인지가 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따. 전인지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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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LPGA]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전인지가 러프에 빠진 공을 두고 캐디와 공략법을 상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