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Woods wins 2018 TOUR Championship to end five-year wait for his 80th title as Justin Rose claims FedExCup

Tiger Woods celebrates his first PGA Tour win since 2013

Tiger Woods completed one of the greatest comebacks in sport after holding his nerve to win the 2018 season-ending Tour Championship in Atlanta.

And only a birdie on the 72nd hole from Justin Rose prevented Woods from claiming the overall FedEx Cup title as well, Rose two-putting from 25 feet on the par-five 18th to claim the Trophy.

Chasing a first win since 2013 and the 80th PGA Tour title of his career, Woods took a three-shot lead over Rose and Rory McIlroy into the last day at East Lake.

And the 14-time major winner was never in serious danger of getting caught despite a late stumble, completing a closing 71 to finish 11 under par, two shots ahead of fellow American Billy Horschel.

It was a day that many thought might never happen again and thousands of Woods’ delirious fans spilled onto the 18th fairway to follow their idol to the green after his approach found a greenside bunker.

Chants of “U-S-A” and “Tiger, Tiger” broke out before playing partner McIlroy could attempt his eagle putt, McIlroy wisely then tapping in for his birdie in a disappointing 74 to leave the stage clear.

And, although Woods could not match it, he held his arms aloft in celebration of a brilliant win just days before the Ryder Cup gets under way in Paris.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winning] was a tall order, but as the year progressed and I proved that I could play and I found a swing and put pieces together I knew I could do it again,” Woods told Golf Channel.

“I was having a hard time not crying on that last hole. I said, ‘Hey I could still blade this thing out of bounds’.

“Once I got the ball on the green I gave Joey [La Cava, his caddie] a high five because it was was done and I could handle that from there.”

In a last-ditch bid to save his career, Woods underwent spinal fusion surgery in April last year and was arrested on suspicion of driving under the influence the following month when he was found asleep at the wheel of his car.

Tiger Woods wins 2018 TOUR Championship

The 42-year-old, who had five prescription drugs in his system, later pleaded guilty to reckless driving, underwent a diversion programme and spent 11 months on probation, returning to competitive golf at the end of November by admitting he was “winging it” as he waited to see if his fused back would hold up.

Back on the PGA Tour in 2018, Woods missed the cut in his second event but crucially felt fit enough to add tournaments to his schedule and the results soon followed, most notably when he led the Open Championship with eight holes to play and then finished runner-up in the US PGA.

In that sense his victory in Atlanta came as no surprise, but for anyone who had watched Woods become a shadow of his former self in recent years, surprise – or even amazement – would be a completely understandable reaction.

The only disappointment on Sunday was that no-one was able to mount a challenge to Woods, who made the ideal start with a birdie on the first and saw his nearest rivals stumble.

McIlroy’s hopes of winning the Tour Championship for the second time in three years disappeared with a front nine of 39, while Rose dropped three shots in six holes on the back nine before his late heroics.

타이거우즈 2018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5년만에 개인 통산 80번째 우승 거두다 / 저스틴 로즈는 페덱스컵 승리 쟁취

타이거 우즈 2013 이후 PGA 투어 우승 획득

타이거 우즈는 아틀란타에서 열린 2018년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을 거두며 골프 역사상 길이 남을 컴백을 달성했다.

저스틴 로즈가 72번째 홀에서 버디를 따내지만 않았더라면 우즈는 페덱스컵 승리도 해낼수 있었지만, 로즈가 파5 18홀에서 25피트 펏을 투펏으로 마무리하며 버디와 함께 우승컵을 안았다.

우즈는 2013년이후 첫 우승이자 개인 통산 80번째 우승을 노리던 대회 마지막날 로즈와 로리 맥길로이에게 3타차 앞선 상태로 East Lake에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섰다. 14번 메이저 우승에 빛나는 우즈는 후반에 조금 주춤하기는 했지만 마지막 라운드 71타로 4라운드 합계 11언더를 기록했고, 같은 미국 출신의 빌리 호셀을 2타차로 제치고 여유있는 우승을 따냈다.

많은 이들이 우즈가 또 우승하는 날이 올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었고, 그랬기에 대회에 모여있던 수천명의 타이거 팬들에게는 아주 황홀한 라운드가 되었다. 18홀에서 우즈의 어프로치 샷이 그린근처 벙커로 들어서자 페어웨이에서 그를 따라가며 “U-S-A”하고 “타이거, 타이거!” 라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팬들의 아우성에 맥길로이가 이글펏을 제대로 쳐낼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맥길로이는 포기하고 손쉬운 버디펏을 택하였고 74타를 기록하며 조용히 무대를 우승자에게 내어주었다.

아우성 소리만큼 기쁨을 표현하지는 못하였지만, 우즈도 양손을 번쩍 올리며 팬들과 함께 우승을 기뻐하였다. 파리에서 라이더컵이 시작하기까지 불과 며칠 남지 않았기에 더욱 값진 우승이었다.

“올해가 시작할때는 우승 자체가 워낙 멀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 플레이로 제 자신을 증명하기 시작했고, 스윙의 감을 찾고 조금씩 손에 익으면서 제가 다시 한번 우승 할수 있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울뻔했지요. 자칫하면 볼을 놓칠뻔했습니다. 하지만 그린에 오르고 나서는 조이 (캐디 조이 라카바)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우승을 확신했습니다.”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는 밝혔다.

선수생활을 좀더 연장하기 위한 노력으로 작년 4월에 우즈는 척추융합수술을 거쳤고, 그 후에는 또한 음주운전 의혹으로 경찰에 체포당하는등 다사다난한 지난해를 거쳤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달콤했었을 것이다. 42세의 우즈는 그때 혈액에 5개의 처방된 약을 복용한 상태였고, 그랬기에 난폭운전에 유죄라 답변하여서 전환 훈련과 치료를 받았고 11개월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이후 11월에 이르러서야 골프대회에 돌아올수 있었고, 그때에도 등이 잘 버텨줄지 확신이 없었기에 대충대충 치고있다고 본인의입으로 밝혔었다.

2018년 PGA 투어에 돌아온 이후로 두번째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하기도 했지만 체력적으로 감당할수 있다고 느꼈기에 더욱 많은 대회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지난 US오픈에서는 8홀을 남기고까지 1위에 있다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그래서 모두들 우즈를 더욱 주시하고 있었다.

최근 대회를 생각하면 이번 우승이 당연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최근 몇년간 우즈가 이미 몰락했다고 느끼며 그의 모습을 바라고고 있던 자들에게는 이 우승이 더욱 놀랍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일요일에 놀라운 일이 있었다면 그건 아무도 우즈에게 도전할정도 성과도 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우즈는 처음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자연스럽게 다른이들이 넘어지는것을 지켜보았다.

맥길로이는 최근 3년만에 투어 챔피언십 2승을 노려보고 있었지만, 프론트 나인에서 39타를 기록하며 우승에서 멀어졌고, 로즈는 백 나인중 6홀에서 3샷을 놓치며 우승권에서 떨어져나갔다.